일단 실제로 전 부모님과 약 7년 떨어져서 사는 상태구요부모님 현재 집 10층 제가 사는곳은 2층 다른지역입니다꿈에서 아버지가 이사갈거라고 얘기합니다그래서 어디로 갈거냐고 물어보니부모님집 가까운곳으로 이사갈건데 어떻게 생각하냐 묻고 그래서 그러냐 하고 얘기하다가 58층으로 이사간다고아버지가 말합니다 그래서 전 너무 고층이고혹시모를 화재문제 대처가 힘들거 같아 반대합니다아버지는 알았다 해서 이사 안가는줄 알았는데아버지가 다음날 갑작스레 혼자 집계약 이사 당일에결정하고 실행 한상태였습니다저보고 한번 오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전 그 집 엘레베이터를 탔고고소공포증을 느끼고 화재문제 걱정이 머릿속을 떠나지않았습니다 집에 들어가지않고 집앞에 앉아있는데어머니도 마침 소식듣고 와서 집앞에서 얘기했는데저와 마찬가지로 고소공포증 및 화재문제를 걱정했습니다그리곤 같이 집에들어가서 아버지에게 고소공포증및화재문재를 호소하자 아버지도 수긍하고 그럼한달만 살고 나간다했습니다 실제집은 자가입니다어머니말이 알고보니 그날 아버지가 가게도 매입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거기서 한번더 걱정실제는 두분다 직장인암튼 그러고 잠에서 깻습니다꿈 해몽이 궁금합니다
끈질긴 노력과 인내로 알찬 결실을 맺게 될 꿈입니다.
이 꿈은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침착하게 행동하여
일을 마무리 짓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오랫동안 묵혀둔
일이나 이제껏 잊고 있던 일들을 다시 시도하게 되거나
시작한 일이 있다면 일을 시원하게 해결하게 될 꿈이랍니다.
그러니 자신감을 갖고 모든 일에 매진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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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